이사하고 발코니에 내놓고 살놈은 살아라 던져놓았던 식물들 근황 보고함 (안물안궁 미안)

아 이사하느라 개처럼 바빴어.. 중간에 몸살도 한번 나서 드러눕고 그래도 여차저차 끝나고.. 인터넷 설치까진 아직도 2주 넘게 기다려야해서 (사실 와이파이 거지로 살며 간간이 눈팅함 그래도 그리워따 식갤 ㅠㅠ) 사진은 담에 올림.. 지금도 와이파이되는 곳에서 얼른 글씀..와이파이거렁뱅이..

여튼....

사망: 거북알로, 트루비문라이트, 에피스시아 핑크팬더, 에피스시아 크리스티나, 에피스시아 핑크메탈 (에피스시아 전멸), 페페로미아 메탈리카

중환자: 휘토니아. 위에 잎은 다 죽었는데 뿌리가 너무 실해서 봄되면 살아나려나 기도메타들어감..

탈모환자: 홍야콩자, 호야 수퍼에스키모 (급히 안으로 들임), 베고니아 마큘라타

의외로 건투 중인 놈들:  보석란들, 목베고들, 근경임에도 풍성충발로 견디고 있는 아시안툰드라

뜻밖의 공격에 새순내다 놀라서 얼어버린 놈: 블랙벨벳 (얼마만에 새순인데...ㅠㅠ..히믈내라..)

명불허전 스킨은 냉해로 잎 몇개 타격 입었지만 새순 키우며 잘 살아있음

나의 대응: 노지월동 가능한 그 뭐냐 빨간열매 작은 화초 하나 구입. 안 녹을 거 같은 베고니아 달개비류 하나씩 구입 (택배보관소에 일주일째 방치중이던 달개비 오늘 찾아왔는데 잘 버텨줌.기특함..) 히아신스 구입. 어제 베고 5개 주문하고 배송 기다리는 중. 고민하던 1개는 품절됨 엉엉 봄까지 입고안될거 같다함. 품절되니 더 이뻐보이는 매직

하림이 부릅니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나 잘하고 있는거 맞지??

딱기다려. 인터넷 되고 다 배송오면 자랑하러 옴.. 알비백..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식붕이들아 건강 잘 챙기고, 사..사...사고 조심해! 차사고 불사고 안전사고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