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근처에 두니 상큼 달달한 딸기 향기가 코를 찌른다.
베란다 온도가 낮아서
열매가 익질않고 2주째 얼음이던 딸기를
거실로 들였더니
스토크 모종 키우는 60w 식물등 옆에서 빛 쬐고 있는데
일주일만에 빨갛게 익었어.
고슬 딸기 모종산건데 화분 받은거 그대로 키우는 중이야.
판매처에서 슬릿화분이랑 산야초 + 알비료 채워서 보낸거라 물만 주면 잘큰다.
고삼은 사계딸기로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이야.
알비온 + 설향의 교배종.
관하 딸기도 키우고 있는데
영상 5도 베란다에 방치중이라 꽃은 피지만 성장은 안하고 있다.
가을 끝 무렵에 런너 받아서 2개 추가했는데
뿌리파리 못크게 바이오차 50%, 펄라이트 50% 흙에 키우보는 중이야.
그런데 톡톡이가 보인다.... 그럼 뿌파 유충도 살 수 있겠지?
참고로 관하는 비추야.
사계라서 꽃은 무지무지 잘 피는데
열매가 작고 맛없어.
꽃 속아줘도 크게 안자라.
차라리 설향, 킹스베리 키워서 겨울에 열매 수확하고
여름에 런너로 모종 만들기 하는게 나을거야.
와 일케 잘 크긴 크는구나......대박이다....@@ 이글을 오*산 갤러가 싫어합니다.....으응? ㅋㅋㅋㅋ
잎에 살짝 문제가 있긴해. 응애 달고 있고...
아.... 열매 있으니 약치기도 애먼하네.....흠...
부럽도다
와 딸기 열린게 정말 탐스럽다!
열매 속아주면 더 큰다는데 아까워서 방치하고 있어.
첫짤 보고 깜짝 놀람 딸기를 진짜 잘키우네 맛잇겟다
내 관하 응애밭.. 이 날씨 베란다에서도 응애창궐.. 포기ㅠㅠ
고슬이 판매처 알려줄 수 이쓸까 전에 유명하던 거기 같은데 그새 판매처가 많아져서 어딘지 못 찾게써
마지막 사진이 관하딸기인데 응애 달고 1년째 생존중이야. 잎뒷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 해서 개체수 줄여주면 한동안은 잘 살거야.
고슬딸기 모종 독점공급하는 곳이 그린듯농장인데 솔드 아웃이라 네이버에서 현재는 검색이 안돼. 현재 다른 곳들은 한포기에 2만원 넘게 파네. 넘 비싸다. 위 농장에선 모종 3000원에 팔았어. 여름까지 기다려봐.
고마워 바로 찾아가서 찜해놨어 :)
고슬은 여름에도 2만원이다.
모종 3000 모종 화분에 식재해서 12000 꽃 피거나 필거 식재된 화분 18000 판매시즌 끝물에는 12000짜리 2개를 18000원에 팔았어. 모종이 성장해서 꽃 물고 왔더라고.
와 3번에 딸기 우람하네!
제일 먼저 핀 꽃이라 오랫동안 양분을 독점했거든.
딸기 옥상에서 키우는데 잘자라더라 진드기만 빼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