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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짤 뭉크씨, 와 놀라워!




지난주에 다른 판매 사이트에는 품절 되어버려서 무지성으로 후딱 구매한 난초들이 드디어 일주일 만에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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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탕에 끝이 붉게 물드는 꽃을 피워주는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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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꽃을 피워주는 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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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많이 받으면 대공이 붉어지는 사자성 석곡

게다가 핑크빛 프릴화까지 피워준다니 얼마나 예쁠까?

이 녀석이 품절이라길래 후딱 다른 사이트에서 결제하게 한 원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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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을 피워주는 엽예품 설주 석곡

얜 키가 높이 자라지 않아서 선택했어.

다른 엽예종 중에 키가 낮게 자라는 아이가 있지만 중복되지 않는 꽃 색깔을 위해 우선은 이 녀석을 구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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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엄니의 다육이 화분에 모두 합식할거야.

다육이 분갈이를 내년 봄에 할거라서 나도 아마 지금은 이대로 키우고 봄에 제대로 합식할 수 있을듯해.

기존에 키우고 있는 황월 석곡, 소엽 풍란, 옥에 부작한 대엽 풍란과

오늘 온 난들을 합식할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렌다. 크...




마지막으로 함께 구매한 엔씨클리아 보린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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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cana라고 구글링하면 Borincana가 아니냐며 수정해줘서 아마 판매자분께서 오타를 내신게 아닌가 해(..)

오타 눈 감아 주자..


보린카나는 알라타와 브락테센스 두 엔씨클리아 원종과 교배해서 만들어진 교배종이래.

키는 알라타 보다 작아지고

화형은 알라타 모양에 색은 브락테센스를 닮았어.

향기 있는 꽃을 피우는데 알라타 향일지 두 종의 향이 모두 섞인 향이 날지, 아님 아에 다른 향이 날지 잘 모르겠어


이 아이도 꽃 피우면 다시 글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