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도착한 40호 슬릿분...미쵸따...미친듯이 큼 ㅋㅋㅋ

당차구나

60센치 코코봉과의 비교...는 감상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본론임

오늘의 분갈이 목표는 총 3개, 왼쪽부터 차례대로 오도라 2호와 오도라 1호, 그리고 몬스테라.
오도라 2호는 24 슬릿이고, 1호와 몬스테라는 30호임

30호 슬릿분과 비교하니 체감이 되십니까...개큼 진짜 ㅋㅋ

먼저 오도라 1호를 뽑았습니다...

...인간이 미안해

암만 그래도 슬릿분 구멍이 너무 커서 아래 뭐를 대야겠다 생각하다가. 그냥 배송온 상자에 넣어서 흙을 들이 붓기 시작함

어느정도 흙을 넣은 뒤, 오도라를 넣고.

채우고 또 채워서

다해따...후욱....이제 물주로 화장실로...

가운데 제대로 안심긴거는 넘어가세요. 다시 심기엔 너무 힘듭니다...

이 갤콘 달지마여..힘두러...아직 더 해야대...

다음은 몬스테라로 넘어가 보아요

마음 약한 갤러는 뿌리 절단보다 슬릿분 절단을 택함...저 뿌리 암만해도 안빠짐....

대충 뿌리 화분에 서로 끼이고 붙은거 떼어냄...이제 뽑아볼까..!!

.....인간이 미안해 ㅠㅠㅜㅜ

하지만 뿌리는 튼실하니 좋구만(근데 안뽑혀서 한 5분 씨름함)

어쨋든 몬스테라도 화분에 넣고 열심히 흙 채우는데....

조금 남았는데, 설마했던 바크가 다 소진되어 벌림...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상토에 펄라 팡팡 섞어서 마무리 했다... 미안해 몬스야...

여튼 얘도 물 주로 화장실로 가찌... 그리고 물주고 나서 한컷.. 개크넹 진짜...토분이 무겁다구요?
슬릿도 40호 되니 개무거워요...ㅋㅋㅋ ㅠㅠㅠ

바크가 다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오도라 2호는 다음 기회에 분갈이 하는걸로...
그리고 내일은 마트가서 화분받침 사와야함 ㅋㅋㅋㅋ 40호에 맞는게 없는데 깜박하고 주문 안함...껄껄
그리고 가정에선 진짜 40호가 마지노선인듯..? 이 이상은 나도 이제 몰?루...
아 보기만 해도 허리 나갈거 같다ㅋㅋㅋㅋㅋ 몸 안좋다며 몸살나겄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하면서 이게 맞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우와 어메이징허다 ㅋㅋㅋㅋㅋ 내가 아까 글에..... 그러다 흙 모질라뿐다.....라고 차마 덧글 달다 몬가 그래서 지웠는데......ㅠ.ㅠ'' 오도라는.......걍 아래 흙 털고 뿌리 돌려서...한번 더 .재 식해재줬어도 괜찮았을듯.... 이글 보고 결심했어.........나는.....따스한 봄에 해줘야지.....흐린누...운......
흐린눈은 사랑입니다(?) 전 그냥 참다 참다 그냥 하는김에 해버려야지 했는데. 흙소모랑 이렇게 많을줄이야... 바크 주문하러 갑니다 껄껄
40호 물 어케줘 ㄷㄷㄷ 울집은 20호가 최댄디…
어...기존 쪼매난 물조리개로 한 5~6번 비우니까 아래로 물 나오더라구요, 이제 걍 샤워기로 줘야할듯 ㅋㅋㅋㅋ
30호도 없고 40호도 없어서 얼마나 큰건지 감이 안왔는데 변기옆에 있으니까 크기 후덜덜하넼ㅋㅋㅋㅋㅋ고생했어..!
진짜 리얼 40호는 가정에서의 마지노선 같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받고 너무 큰거 아닌가 라는생각함 ㅋㅋㅋ
으.. 미쳐따 =(꒪ᗜ꒪ ‧)
넘모 대따시 만한 화분인것....
어후;;;;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무게가 느껴진다...진심 리얼 고생 많았어ㄷㄷ
ㅋㅋㅋㅋ 이제 얘내들은 분갈이 더 안해줄거임(거짓말임)
분갈이...분갈이...빡세게 한 담에 안할거라고 맘 굳게먹음 반드시 또 하게되는 그것....또륵ㅜ
아 보기만 해도 허리아프닼ㅋㅋㅋㅋㅋ 쟤 물은 또 어떻게 줰ㅋㅋㅋㅋ
ㅋㅋㅋㅋ어떻게든 되겟죠 ㅋㅋㅋㅋ
와 40호 물 어케줰ㅋㅋㅋㅋㅋ 나는 지금도 화분늘리지말고 뿌리자를까 고민중인데 - dc App
내 40호화분은 쓰레기통으로쓰는중...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이제 물 줄 때 마다 근력훈련입니다 깔깔
와 보기만 했는데 기빨렼ㅋㅋㅋㅋ 뿌리가 저만하니 과습은 안오겠다 고생 많이 했어 갤러야 그리고 남은 것도 화이팅이야
저도 하면서도 내가 지금 이걸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와..40호 상상이 안 간다 울 집 가장 큰 분이 17혼가...물 주다가 허리 나가는 거 아냐?진짜 고생했네 근데..아직도 남았다고?극한취미여 식생활ㅋㅋ - dc App
요새 흐린눈 많이 하다가 다시 분갈이 시작했는데, 아직 오도라, 떡갈도무나무, 디펜바키아 등등 남은 ㅋㅋㅋ...
엌ㅋㅋㅋ 고생했네
ㅋㅋㅋㅋ 두개 하는데 30분은 걸린듯..껄껄 물주고 치우는거 까지 하면..ㅋㅋ
무슨 가정집 마지노선이 40 이얔 ㅋㅋㅋㅋ 레알 식물이 뇌를 조종하듯 ㅎㅎㅎㅎ
그와중 중간에 안 심긴게 킹받네ㅎㅎ 고생햇써ㅋㅋㅋㅋ
다시 심고 싶었는데 넘모 힘들었어,,,
이 집 발근제 필요가 없네...ㅋㅋㅋㅋㅋ
흙이 곧 발근제였습니다(?)
와 ...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