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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첫 개화라서 그런지 얘가 제철을 못 잡고 뜬금없이 11월 말에 폈는데, 올해는 비교적 제철에 가깝게 피었음요.

(원래 1월~2월 개화)


그런데 꽃봉오리가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북극특급 한파가 와서 그런지 꽃이 쫙 펴지질 못하고 좀 비실한 상황.

발코니 온도가 밤에 4도까지 떨어졌는데, 설상가상으로 바닥에 깔아줬던 열선이 고장나 있었음다;;;


내년은 좀 낫겠지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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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그게 뭐임 하고 한겨울에 뿌리를 포풍 성장중인 워커리아나.

뿌리가 튼실하니 내년 봄에 좀 기대를 해봐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