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첫 개화라서 그런지 얘가 제철을 못 잡고 뜬금없이 11월 말에 폈는데, 올해는 비교적 제철에 가깝게 피었음요.
(원래 1월~2월 개화)
그런데 꽃봉오리가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북극특급 한파가 와서 그런지 꽃이 쫙 펴지질 못하고 좀 비실한 상황.
발코니 온도가 밤에 4도까지 떨어졌는데, 설상가상으로 바닥에 깔아줬던 열선이 고장나 있었음다;;;
내년은 좀 낫겠지요.
덤:
추위 그게 뭐임 하고 한겨울에 뿌리를 포풍 성장중인 워커리아나.
뿌리가 튼실하니 내년 봄에 좀 기대를 해봐도 될 듯····?
와...꽃 엄청나네.....화려한듯 수수해보이고....오묘하다.... 근데 난은....저리 꽃에다 분무? 해도 괜찮은거야? 우동뿌리들...보기만해도 든든허다....@@
와 꽃 진심 완전크다 저렇게 화려한건 처음보는거가태 - dc App
예쁘다 근데 난 실물로 보니까 좀 무삽더라 너므 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