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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어서
들이는건 1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어머니께서 저놈을 데려오셨넵.

오 빈화분 없는데.....

일단 잠도 덜 깨고 이 상황이 뭔가 싶어서
사진찍어두고 포장 풀어주고 멍때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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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