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어서 들이는건 1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어머니께서 저놈을 데려오셨넵. 오 빈화분 없는데..... 일단 잠도 덜 깨고 이 상황이 뭔가 싶어서 사진찍어두고 포장 풀어주고 멍때리는중. 이쁘네....
뜻밖의 엄마의 사랑.....그저.......GOAT.
오마니랑 식탁에 앉아서 난초 같이보면서 감상타임 가지는즁ㅎ 헤헤
어무니 사랑해요!!
난님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꽃잎 펄이 은근 좌르르ㅡ해. 은근 베고니아가 생각난댜
정말 이건 너무 좋은 서프라이즈선물이야 !!
워찌 데려오게 되셨는지 여쭤보니 이젠 내가 잘 돌볼수 있을거같아서 가져오셨다고ㅋㅋ 예상치 못한 난초님에 낯가림 슬쩍 하면서 구경중ㅎㅎ
호접란 난중에선 매우 쉬움. 유튜브에 호접란 키우는법만 쳐봐도 영상 쭈루룩 나옴
3년전에 이사오면서 호접란 둘이 말라버려서 2달간 신경 이거저거 써주면서 고생했던적이 있거든.(그님들은 결국 갔읍니다ㅜ)이번엔 갤러 말마따나 유투브에 영상들 많이 올라와있으니 키우는법도 익히고 그때 실패 요인이 뭐였는지 점검도 해봐야겠어.
호접란 조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