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뿌리를 뻗지 못하고 죽은(?) 건가 싶어서살살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흙을 밀어내봄. 모든 구근을 구근 높이만큼의 깊이에 심었기 때문에죽었다면 한참 흙을 파야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몇 밀리 긁어내니 뾰쪽한 싹이 될 부분이 보임. 늦게 피는 애들이라 늦되는 중인가 봄. 빠름의 아케보노는 벌써 녹색. (상단의 3알)베란다 조명이 쪼꼬만해서 손전등을 못찾은 나는 캔들워머로 노란조명으로사진을 찍음. ㅋㅋㅋ
삐약삐약 올라오고있넹ㅋㅋㅋ 너무 귀엽당 >< - dc App
쟤들 춥고 습한데도 안죽고 잘 살아있는 거 넘 신기함. 거의 진흙뻘밭?? 같이 엉망진창인 흙구댕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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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열심히 뭔갈 하고 있겠지!? 크크
꽃 피면 진짜 뿌듯하겠다 ㅋㅋ
어우 ~ 다른 갤러들은 벌써 키도 커지고 꽃도 숨어있던데 ㅋ 울집 애들은 저 상태에서 얼음 ㅋㅋ 자라는 구근은 크로커스뿐 ㅋㅋㅋㅋㅋ 대성공(?)하면 노랑+보라꽃을 동시에 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나도 두근두근 ㅋㅋ
촛불에 촛불을 쐬어주며 찍었군. 고놈들 참 수줍네야.
표현력 멋지당 ㅋㅋㅋ+
내일은 진짜 구근 심는다...우리집 구근 눈감아..
크 12.31에 심기는 구근이라니 ~ 달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