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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종로 5가 가판대에서 만원에 구매했던 풍란 부악.


원래 불규칙한 무늬가 드는 품종인데,

귀차니즘에 걍 땡볕에 놔두며 키웠는데 노란 황금색이 잘 물들었슴다..


지금은 거의 복륜 수준으로 발전했네요.

성장은 매우 느리지만 대박 발견한 기분으로 나름 애지중지 키우는 아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