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탈…
얘 누구냐고..?
얘야…
새순 머리만 잔뜩 내밀고 안자라서 뿌리걱정했는데
12월 7일에 리스 바꾸려고 분갈이하면서 까보니까
뿌리가 꽤 찼길래 분명 뿌리 정리하고 분갈이했는데…
잎 좀 자라라고 빌면서 리스 바꿔줬건만 뿌리만 더 열심히 내고있었네..?
부작판 갈아준 박쥐란도 물줬는데
물 떨어지는거 좀 빼고 다시 걸려고 잠깐 폰 거치대로 세워놨는데 존예네..?
사실 갈고 나서 역시 분위기는 목부작이 짱이네 이랬는데
부작판 갈아주길 백번 잘한것같아..!
그리고 이친구는 크기가 작아서 수태가 많이 안들어갔는데 부작판이 물마름이 갱장히 좋아서..
하루 두번은 분무해주고 이틀에 한번은 물 줘야할듯…
뿌리 별로 없어서 과습으로 죽일까봐 밑에 수태도 코코칩도 바크도 많이 안깔아준건데 한번이라도 물주는거 잊으면 건조로 죽이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초록 이쁘게 자라는 중인 후마타 발도 보고가
화분 바꾸고 선충에게서 해방되어서인지
선반 바꾸고 빛이 조금 더 드는 자리로 옮겨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엄청 열심히 발 뽑아내고 있는중
얼른 자라서 화분 삼켜버렸으면 좋겠다..!
한해의 마지막은 뿌탈...ㅋㅋㅋ
잎 풍성해질때까진 그냥 냅두려고… 오냐오냐해줬더니 아주 지 멋대로야…
낼 찍어 올렸으면.....한해의 시작은 뿌탈....ㅋㅋㅋㅋ
하지만 오늘 발견했는걸ㅋㅋㅋㅋㅋㅋㅋ내일은 새순 발견했으면 좋겠는데 무리겠지ㅋㅋㅋㅋㅋ
대충 찍어 올리고? 우기는거지....아무도 모를겨....(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