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불투명 창문으로 아침시간에 들어오는 게 다입니다(전에 투명창문으로 빛 받으라고 창 한 겹 열었다가 반나절 사이에 찬바람 맞고 잎 하나 떨어지더군요...) 근데 이상할 정도로 새잎이 마구마구 나고 있어요(여름엔 밖에 내놓고 키워도 죽은 건지 산 건지 아무 변화 없었음)
기온: 20도 안팎입니다
통풍: 가지 쯤 위치에서 흙 표면을 향해 미니선풍기 약풍으로 배터리 다 될 때까지 틀어줍니다(시간은 재보지 않았네요..)
물: 이틀 전 쯤에 손가락 한 마디 깊이까지 흙이 말라있기에 듬뿍 주었습니다
본인 재산: 저는 올리브를 인테리어 목적으로 들일 돈도 없습니다(저 올리브는 아파트에 사는 올리브 주인되는 형제가 이곳으로 요양 보낸 것입니다) =돈으로 키우기는 힘들다..
특이사항: 1)토양선충이 있습니다. 분갈이가 답이라는데 제 화분이 아니라서 섣불리 할 수도 없고(주인에게 알렸으나 저보고 하래요 아놔) 간간히 이쑤시개로 흙 뒤집으면서 꿈틀이가 발견되면 집 밖으로 추방시키는 정도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 되는 건 알지만... 일단 올리브에 심각한 피해는 없는 것 같아보입니다(아마도???)
2)얼마전부터 갑자기 새싹??? 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잡초인줄 알았는데 올리브인 거 같아요;
새잎은 나는데 끝은 말라있고 다른 잎들은 말려있는 거 같기도 하고 몇몇 잎은 쳐져있는 것 같고 근데 또 폭풍성장하고 있고 너무 걱정됩니다 밖에 내놓으면 햇빛도 바람도 받을텐데 겨울이라... 품종에 따라 내한성이 천차만별이라더군요 웬만하면 내놓을 수 있는 기온일 땐 내놓고싶어서 그런데 사진으로 품종도 알 수 있을까요..
기온: 20도 안팎입니다
통풍: 가지 쯤 위치에서 흙 표면을 향해 미니선풍기 약풍으로 배터리 다 될 때까지 틀어줍니다(시간은 재보지 않았네요..)
물: 이틀 전 쯤에 손가락 한 마디 깊이까지 흙이 말라있기에 듬뿍 주었습니다
본인 재산: 저는 올리브를 인테리어 목적으로 들일 돈도 없습니다(저 올리브는 아파트에 사는 올리브 주인되는 형제가 이곳으로 요양 보낸 것입니다) =돈으로 키우기는 힘들다..
특이사항: 1)토양선충이 있습니다. 분갈이가 답이라는데 제 화분이 아니라서 섣불리 할 수도 없고(주인에게 알렸으나 저보고 하래요 아놔) 간간히 이쑤시개로 흙 뒤집으면서 꿈틀이가 발견되면 집 밖으로 추방시키는 정도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 되는 건 알지만... 일단 올리브에 심각한 피해는 없는 것 같아보입니다(아마도???)
2)얼마전부터 갑자기 새싹??? 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잡초인줄 알았는데 올리브인 거 같아요;
새잎은 나는데 끝은 말라있고 다른 잎들은 말려있는 거 같기도 하고 몇몇 잎은 쳐져있는 것 같고 근데 또 폭풍성장하고 있고 너무 걱정됩니다 밖에 내놓으면 햇빛도 바람도 받을텐데 겨울이라... 품종에 따라 내한성이 천차만별이라더군요 웬만하면 내놓을 수 있는 기온일 땐 내놓고싶어서 그런데 사진으로 품종도 알 수 있을까요..
햇빛 부족....? 건조....? 통풍 부족....? 뿌꽉? 일단 잎이 쭈글쭈글해지는 증상은 잘 모르겠고 저농도로 희석한 과산화수소가 뿌리파리 유충 박멸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고 비슷한 형태를 지닌 토양선충에도 통하지 않을까.....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과산화수소로 토양선충 처리한다는 글도 있어요
제 올리브도 그랬는데.. 올리브는 한국에서는 여름 싫어하고 겨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습도 높은 걸 싫어하는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여름엔 24시간 식물등 틀어줘도 안 자라더니 가을~겨울에 새순을 보여주더라구요. 우선 따뜻한 데서 키우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