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사람들도 나 식물 좋아하는거 알아서 그런지 식물선물을 주는데 그럴때 마다 너무 난감하다.. 부동산 없어서 집에있는 것 도 방출중인데... 식물등도 더 늘리기 싫은데 내취향도 아닌걸 키우겠다고 돈쓰는 것도 싫고.. 근데 선물받은거라 어쩌기도 뭐하고 심지오 화원에서 비싼돈 주고 사오고.. 참 그렇다.. 내가 먼저 비싼 선물 사주면 답례라고 화원가서 5천원짜리를 5만원주고 사와서 준다.. 키우기도싫은걸 ㅋㅋ 성의 봐서 앞에선 웃고 좋아하는데 집에들고오면 참 곤란하고 돈만 아깝다 ㅜ
갤러들은 어떻게 하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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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취향 아닌넘 받은 적 있는데 가지 하나만 잘라서 삽목하고 본체는 그냥 당근으로 다른 주인 찾아줌 선물해준 친구한테는… 실수로 죽였다고함
굳아이디어다.. - dc App
나도 삽수 하나 남기고 보냄... 작은 삽수 하나 정도는 귀여운 데다 심으면 포인트되고 귀여워서 좋아 - dc App
조그맣게 때어내고 나머지는 걍 갈아서 숙성시킨담에 비료로 써. - dc App
그냥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거 같애 집에 놓을 자리가 없어 식물은 필요없다고 떠들고 다녀 - dc App
저거 마른식물 매달아놓은거 예쁘네
평소에 식물이 이렇게 많다!!를 어필해두면 감히(?) 겹칠까봐 또는 맘에 안들까봐 화원에서 아무거나 사오지 못함ㅋㅋㅋ 그런거 신경안쓰고 걍 주는거면 배려없는 사람이지… 그런거면 삽수 두고 본체당근 괜찮네 와중에 구석탱이에 모여있는 먼지들 왜케 귀엽냐ㅜㅜ
5천원짜리를 5만원에 공감ㅋㅋㅋㅋㅋ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