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할 난초 합식 오늘 헀어.

어제 엄니가 다육이 화분 당근해오셔서 옮겨심었거든.

화분 빈거 하나 남는다고 Haworthia truncata 하나 사온건 안 비밀


그리고 오늘.

일일이 하나씩 옮겨가며 물주기 귀찮고 화분이 너저분해보여서 정리할 겸 결국 합식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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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이런거 전혀 모르고 그냥 무작정 해서 미적인 부분은 없어..ㅋㅋ

높이도 다르게 하려고 했지만

아, 난석이 부족하네~ 새 봉지 하나 있는데 씻기도 귀찮으니 그냥 대충 하자~

이러고 대책없이 한것 같아.ㅋㅋㅋㅋ

그런데 아직 미완이야.


수태도 부족해서 윗 부분 일부분은 덮어주지 못했거든.

그래서 수태도 주문하고 건조한 집이다보니 습도를 유지해줄 이끼도 함께 이식할려고 주문했어.

아 새해부터 식쇼라니~

여기까지 뒷정리까지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린듯해.


사족으로 원래 계획대로라면 저 백록 오브제도 저 뒤에 있는 소엽 풍란도 함께 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소엽 하나는 전문 난원에서 키운 난초가 아니다보니 잎 상태가 살짝 그래서 일단은 따로 키울까싶어 빼놨어.

백록은 석곡과 풍란 사이에 둘려고 했는데 공간 부족으로 대략 저렇게 둘까 해.

백록이 3센치만 작았더라면.. 아쉽.




+그리고 기타 난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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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 에이브란스 혹은 아베란스

10월 말부터 꽃대를 계속 올리더니 지금은 무려 7개(!)가 올라왔어.

꽃망울은 점점 커지는데 아직 피우지 않아서 대체 언제 피워줄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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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폴리도타 치넨시스인데

이거 꽃대일까?

뭔가.. 신아라기엔 벌브와 다른 모양으로 올라오는 것 같아서 한 번 올려봐.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받고

함께 즐거운 식생활 하자 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