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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유 물푸레랑 미리근을 나눔하러 갔다가
되려 나눔받고옴.

운시나타만 생각해서 배합해둔 흙 조금 남은거로
식재하려 했는데 예상치를 엄청나게 초과하는
나눔을 받아버렸어.

급한대로 포콘볼에 발근제 탄물 적셔서 놔두고
아크릴판 덮어서 밀폐해둠.

어제 자기전에 수태 불려놓고 쟈들 놓을 아크릴
수조 워디서 사나 설래서 검색즁.

기분탓인가 이름은 모르지만 위시였던 아이가
둘이나 더 보이는거 같아서 현실감이 없네양.


비비바비바바비비비비바!!!!!!!!!!!!





to mollu님.

약속이 있어서 전철로 이동하는데 나눔해주신거
믿기지가 않아서 한참을 멍때리고 구경하다가
머플러로 감싸고 패딩안에 품고 다녔네요.

담에 삽목이들 방출하게될때 mollu님 몫은
잊지않고 챙겨놓을께요.

메모장에 적어놓았읍니다.끄덕끄덕

글고 혹시 목베고 삽수들이 뿌리 잘 못내린다거나
골골하다거나 하면 꼭 말씀해주셔요! 제가 삽수를
다른아이로 또 드리거나 뿌리 내려서 흙에 식재해서 적응시켜서 드리거나 할께유.

어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