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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칭흥무새는 칭흥꽃 검사
아직 안떨어지네 생각보다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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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드 꽃대도 잘 영글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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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플로라도 꽃대를 물었어
빛거지존이라 꽃이 펴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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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플로라 정말 예쁜 잎을 가졌어. 산반 빈티지초록에 검은 테두리가 정말 예뻐
집사 잘만나서 리스 이쁘게 해줬으면 미모가 더 폭발했을텐데 둘둘 감는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 곰손이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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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공식 러너또라이 투탑. 엘립티카랑 핀레이
러너로 다른 식물 괴롭히는거 보면 깡패가 따로 없어
그래도 저 러너 가득 잎 내줄 상상만 해도 너무 즐겁지ㅋ

호야의 장점중 하나는 러너인것 같아. 스포 없는 예고편 쩔어.
저 러너가 그냥 말라버릴지 잎이 달릴지 꽃이 달릴지 아무도 모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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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라는 신엽 두개를 내면서 러너를 좀 더 뻗었어
느리다고 악명높다는데 물을 생각보다 좋아하는거 같아
물 자주주니 생각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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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속알딱지 뉴기니아고스트는 오늘도 잠잠...인줄 알았는데 뭐가 나올거 같기도 하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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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아리스는 새촉 잘 적응시켜서 키워야겠어
기존잎들은 우리집서 못살겠댄다
오늘 외박하고 들어오니 습도 40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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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째깐이존은 언제봐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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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바리와 은세무리아.
"아고 이뽀라" 소리 하루 한번은 꼭 듣는 애들이야
너무 이뻐서 힐링된다는게 나는 얘들 보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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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같이 포동포동한 아디안텀과 덩치 열심히 키우는 오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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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두개 다 영차영차 키우고 있는 오로라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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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니 하엽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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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 없는 집사한테 와서 진짜 고생 많이하는 큰아들같은 우리 뱅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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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멍충한 집사 잘못 만나 삼도천에서 물놀이하다 온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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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살아난 이후 4번째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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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촐했던 식물존(이걸 식물존이라고 할수 있나ㅋㅋ)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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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이 전도된 식물존이 될때까지ㅋㅋ

참 많이 사고 죽이고 보내고 반복하면서 그런 과정조차 즐거웠던 한해였어
그리고 나의 2022년 식생활이 외롭지 않고 즐거웠던건 자네들 덕분이었네

좋은 글  예쁜 사진들 올려줘서 감사하고 악랄했고 집요했던 영업도 감사하고 있다네


2023년, 모두들 별탈 없는 한해가 되길.
대박까지는 치지 않아도 그냥 하루 5번정도는 함박웃음 지을수 있는 나날이 되길.
다들 화이팅.


(두달만 기다리면 봄식쇼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