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추 수경재배로 키웠었는데,

태국 여행 갔다온 담에 향신료에 꽂혀서 직접 키워보기로 함

종류는 딜, 공심채, 타이바질, 고수, 그리고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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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키친타월에서 발아시키고 수세미에 심은 상태

공심채는 떡잎부터 거대하더라ㅋㅋ 
몰랐는데 고수는 한 껍질에 씨앗이 두개더라고
이미 뿌리 엉켜서 그냥 심어버림
(젤 왼쪽 가운데 잘보면 스펀지에 민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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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커서 수경포트에 옮겨준 상태야

이제 익숙한 본잎이 보이더라

압도적으로 큰게 공심채 / 미나리같은 고수 / 얇은 잎이 딜 / 타이바질은 그냥 바질처럼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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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원래 키우던 레몬

얘도 발아해서 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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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지만 수경 박스 개량 후.  

2-3주 지나니까 미친듯이 자라더라;

공심채는 이미 따로 꺼내뒀는데 고수랑 딜도 그냥 꺼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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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꺼내뒀던 공심채

앞 줄엔 바질 두 포트/ 레몬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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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 하나가 유독 우람해서 찍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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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쯤 됐을 땐가? 

이거 찍고 고수는 1차 수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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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딜 버터 만드려고 수확한 딜

아직 레몬을 못 사서 말려뒀을 때고

이후에 결국 만들어먹었음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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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식갤 나눔 받았던 실버드래곤 자구 

벌써 이만큼 컷어 ㅎㅎ 새 잎 또 나오는 중

뒤로 하나 남은 소나무도 보이네 (나머진 갑자기 시들더라)

쟤는 8개월 쯤 됐는데 성장속도 엄청 느림

봄 되면 또 씨앗 주우러 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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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민트 떡잎시절 확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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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는 한번 볶아먹어서 새순 키우는 중이고

고수는 두 번 수확해서 주변에 나눠주기도 했어

바질도 이제 순치기 하면 한 주먹은 나올텐데 어떻게 써먹을지 고민 중

그나저나 사진 사이즈 조절 어케함? 나름 줄였는데도 쥰내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