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현타왔을 때 뭐라도 배워보고 싶어서 취미로 노래 배웠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괜찮고 재밌는 사람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2년이 지나버림

취미로 배우던거라 이제 2년 채우고 그만 하려는데

감사의 의미로 부담스럽지 않게 꽃 선물 뭐가 좋을지..

본인 30대 중반에 선생님은 어린 여자 선생님이라
오해의 소지 없이 깔끔하게 감사인사 정도의 의미만 있는거면 좋겠음

생각나는게 스승의날 카네이션인데 카네이션은 뭔가 어린 선생님한테 안맞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