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현타왔을 때 뭐라도 배워보고 싶어서 취미로 노래 배웠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괜찮고 재밌는 사람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2년이 지나버림
취미로 배우던거라 이제 2년 채우고 그만 하려는데
감사의 의미로 부담스럽지 않게 꽃 선물 뭐가 좋을지..
본인 30대 중반에 선생님은 어린 여자 선생님이라
오해의 소지 없이 깔끔하게 감사인사 정도의 의미만 있는거면 좋겠음
생각나는게 스승의날 카네이션인데 카네이션은 뭔가 어린 선생님한테 안맞는 것 같아서..
그래도 선생님이니 카네이션 만한게 없지 않을까
카네이션이 제일 무난한가?? 선생님이랑 내 나이차이가 역으로 많이 나도 의미만 전달되면 되려나
난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함.. 아님 봄에 줄거면 후리지아도 예뻐
핑크 장미 '감사' '행복' 흰색 달리아 '감사' 핑크 거베라의 '감사' '숭고한 아름다움' 안개꽃 '단단한 사랑' '감사' '행복'
윗 댓글러말대로 카네이션도 좋아보인다... 아무리 어랴도 스승은 스승.....끄덕끄덕...
다른 시그널 준 적 없고 그만두면서 꽃만 덜렁(+짧은 감사 인사 정도) 준다면 뭘 줘도 크게 오해는 안 할 거같음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