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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야외에 있던건 아이비빼고 다 죽었어. (몬스테라, 수채화고무너무, 엔조이스킨, 아이비 있었음)


의외로 반 야외에 있던애둘은 많이 살았더라. (여기는 다육이+담티몬 있음.


식물등이 그나마 따뜻하게 해 줘서 그런가


야외팀은 비 맞고 실내팀은 과습올까봐 여름부터 지금까지 물 3번정도 준거같음.


죽으라고 방치했는데 다 살아 있더라.

진짜 우울하니까 식물들이 나보다 오래 사는것도 싫고(?ㅋㅋ)

감당도 안돼서 전멸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살아있으니 좋긴하네.

짤은 오늘로 파종한지 410일차 리톱스 실내로 들인 기념사진이야


그낭 지쳐서 만날 집애오면 식물쪽 보지도않고 바로 잤었는데 오늘 정리하다보나 지혼자 꽃대 올렸더라.

쳐다보면 우울감이 적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얘보단 오래 살아야지 하는 이상한 오가가 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