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야외에 있던건 아이비빼고 다 죽었어. (몬스테라, 수채화고무너무, 엔조이스킨, 아이비 있었음)
의외로 반 야외에 있던애둘은 많이 살았더라. (여기는 다육이+담티몬 있음.
식물등이 그나마 따뜻하게 해 줘서 그런가
야외팀은 비 맞고 실내팀은 과습올까봐 여름부터 지금까지 물 3번정도 준거같음.
죽으라고 방치했는데 다 살아 있더라.
진짜 우울하니까 식물들이 나보다 오래 사는것도 싫고(?ㅋㅋ)
감당도 안돼서 전멸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살아있으니 좋긴하네.
짤은 오늘로 파종한지 410일차 리톱스 실내로 들인 기념사진이야
그낭 지쳐서 만날 집애오면 식물쪽 보지도않고 바로 잤었는데 오늘 정리하다보나 지혼자 꽃대 올렸더라.
쳐다보면 우울감이 적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얘보단 오래 살아야지 하는 이상한 오가가 들더라 ㅋㅋ
그럴수도 있지 나살자고 하는 인생인데 흘러가는대로 행복하게
지금은 괜츈? - dc App
일단 침대에서 내려와 즉은애를 정리할 기럭은 살아남..
그래도 이리 글을 쓰는거 보니 많이 괜춘해졌나보다....다행이야.... 우울감인지.....삶에 치인 지침인지....... 흘러가는대로 좀 둬도 괜춘햐.... 올해는 행복하고 활기찬 한해 맞이해보자.....
흘러가는대로 살다니 안좋은길로만 흘러가네요..
나도 올여름에 그랬어서 지금 수형이랑 애들 건강 약간 그럼... 이젠 괜찮아? - dc App
식물들은 방으로 옮겨서 괜차나용
그럴수있지 진짜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도 ,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때가 있잖아, 그래도 새해도 시작하는데 다시 와서 기뻐! 올한해는 무던하게 지낼수있을거야! - dc App
리톱스 쟤네들 저 조그마한게 40~50년이나 산다는데 그거보단 더 살아야죠!
많이 우울하면 정신과가서 약받으셈
먹고있삼
ㅇㅎ 굳굳
나 오랜만에 방치움 그것만으로도 기특해 뭐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거지 힘내 올해는 너의 맘에도 햇빛이 머물러 따뜻해지길..복 많이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