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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가 대부분 그래도 쉬운편이긴한데
대품으로 잘 키우는분들 너무 부럽다


난 뭔가 어렵다 꺼뜩하면 작아지고
잎이 줄기가 휘면서 비틀리고
벨벳잎 필로가 좀더 어렵고

지금 수중에 별 문제 없이 키우는게

플로리다뷰티 그린 /고스트
마요이/아타바포엔스/빌리에티에/토텀
여기까진 살아있구


소디로이 마제스틱 글로리어스 다 망함 ㅠㅠ
아까워서 수경으로 뿌리는 많이 받았는데 자신이 없어


생장등에도 반응을 안하거나
약간 가까이 뒀더니 잎이 다 후두둑 했던

토텀이 제일 이사와서 반응이 대박이었다
3월부터 10월까지 새잎이 멈춰있었는데
11월 1장 12월 1장 너무 신기하네

이사와서 남향이라고 좋아했지만
실상 다육들 립살리스 유포르비아 이런애들은
더 잘 자라거나 똑같거나 무난한데
환경이 변해도 좋은 환경임에도
잎이 얇은애들은 확 나빠졌음 ㅠㅠㅠㅠ
아니다 스킨중에 아르지리우스 실버리안 다 오늘내일 안좋아짐
베고니아들도 다 확 나빠짐 흑흑

이제
주력은 나무형태의 다육애들로 키울려구
행잉은 여전히 립살리스가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