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칼라데아(마란타과)를 좋아해서 집에 칼라데아가 한 열몇종류 되는데
작년 6월 사진과 얼마전에 찍은 사진으로 비교해봄
사진은 왼쪽이 과거, 오른쪽이 최근임
오르비폴리아
6개월동안 키가 엄청 자랐음. 대신 잎크기는 작아짐
칼라데아중에서도 광요구량이 낮은 종이라고 구석에 둬서 그런 듯.
모양이 좀 지저분해서 그렇지, 잎은 타지도 않고 정말 깨끗함
오나타 진저 (응애대마왕 1)
응애가 미친듯이 붙어서 지난 여름 천적응애 풀고 베란다에 뒀다가 물말려서 처음부터 시작.
응애는 약간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붙어있음... 끈질긴넘
오나타 뷰티스타
메달리온 살때 배송비 아까워서 같이 담은녀석인데, 둘중에 메달리온은 죽고 얘만 살아있음 ㅋㅋㅋ
식물등에 좀 태워먹기도 하고 꼬질하지만 잘 지내는중
오나타 산데리아나
칼라데아중 가장 오래키운애
잎이 더 많아지고, 키도 커짐
맨 처음엔 위에 뷰티스타만했는데 많이 컸음
이쁘다
스트로만테 트리오스타
느리지만 착실하게 자라고, 그러면서도 색깔이 화려해서 존재감은 확실함
매우 순둥함
마코야나
처음엔 잘 자라더니 몇달 전부터 신엽이 뜸해지기 시작했음
잎도 많이 지저분하고, 뭔가 맘에 안드는게 있는듯...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
처음에는 작았는데 키만 커졌음
얘는 광요구량이 좀 높음 (빛부족하면 무늬가 사라짐)
좀더 강한 식물등 아래로 옮겨줬더니 무늬는 어느정도 복구됨
마란타
삽목한다고 난도질했던게 다 말라뒤져버려서 덩치가 오히려 줄어듦;;
얘도 빛 부족하면 빨간 줄무늬가 사라짐
인시그니스
마코야나랑 무늬가 비슷한데 잎모양이 다름
잎이 좀 많아진거빼곤 별다른 차이가 없음
그래서 존재감도 없는 애...
퓨전화이트
중간에 물도 말리고 응애도 붙고 수난을 좀 겪어서 많이 못생겨짐
그래도 무늬는 잘 유지되고 있음
크테난테 아마그리스
겁나 미친듯이 잘자람
처음에 올때부터 풍성했어서 반 쪼개서 심었는데, 화분을 꽉꽉 채웠음
스트로만테와 함께 초보자용 칼라데아인듯
우리집에서 제일 풍성함
퓨전골드 (응애대마왕 2)
응애가 미친듯이 붙는데, 응애 탓인지 환경 탓인지 잎이 작고 빽빽해져서 물샤워로 씻어내기도 쉽지 않음;;
원래 퓨화 못지않게 이쁜앤데 수난을 겪다보니 무늬도 흐리멍텅해짐...
마란타 그린
(얘하고 아래 일러스트리스는 6월 이후에 들어와서 그때 사진이 없음)
옆으로 사방팔방 뻗치는건 마란타속 애들 종특임
그럭저럭 사는 중
일러스트리스
처음에 중품을 들여서 그런지 잘 자라고있음
무늬가 마음에 듦
사진이 너무 많아질까봐 일단 칼라데아류만 올렸고
다른애들도 글 올려야되는데 귀찮아서 언제올릴진 모름
- dc official App
와.. 응애 어케감당하냐 - dc App
칼라데아 정리된다 겅부
이렇게 정리된거 보니 참고가 마이 되네 5번과 9번을 눈여겨 봄ㅋ
칼라데아 엄청 많네 응애는 진짜 어쩔 수 없는듯ㅠㅠ
그린 ㅋㅋ 옆으로 가는 게 귀염넹
이 칼라데아 마란타 빨간거 사라지는게 빛부족이었구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