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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반수경 재배법을 사용하지만, 서양애들이 주로 쓰는 하이드로볼을 쓰지 않고

이미 오랜 세월 증명된 동양 고전 기법인 난석을 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난석과 같은 재질인 경석을 이용해서 재배하는 사람이 있는 걸로 알고 있음)


애초에 하이드로볼보다 훨씬 싸거든요(쿨럭)


700mL 이상의 플라스틱 컵에 밑에서 2~3cm 정도 높이에 구멍을 뻥뻥 뚫은 다음에

거기에 난석 중립을 채워넣는 식으로 심습니다.


종종 보면 과습을 정말 싫어하는 종들이 나오는데, 이런 애들은 플라스틱 바구니에 난석으로 심거나,

뻥뻥 뚫린 플라스틱 망분에 바닥에 난석을 1/3 정도 깔아두고 그 위에 수태와 난석을 섞어서 심는 것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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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걍 플라스틱 망을 돌돌 말아서 만든 파이프에 난석과 수세미 잘게 오린거 채워넣은 것에 부작해버립니다.

파이프 하단에는 작은 아이스크림용 컵을 달아서 수분 저장고로 만들어 둡니다.



근데 단점이라면 하이드로볼보다 이끼가 훨씬 더 잘 낍니다ㅋㅋㅋ

불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심는 것으로 어떻게 해결해 볼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