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뉴욕에서는 인간의 시신을 퇴비화해 사용되는 것이 허용됩니다. 톼바화는 매장처럼 토지가 필요하거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화장보다 친환경적인 장례방식이라 평가받기도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처럼 분해하는 방식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헤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퇴비화를 희망하는 사람의 시신은 건초, 나무부스러기 등 다른 식물 부산물들과 발효를 위한 박테리아와 미생물이 첨과되어 밀폐용기에 담긴 후 한 달 정도의 시간에 걸쳐 분해됩니다. 분해가 끝난 시신에 잔류하고 있는 박테리아와 미생물들이 발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떄문에 분해가 끝난 후에는 살균한 뒤 유가족들에게 전달됩니다. 이 것을 퇴비로 사용할 지 아니면 보관할 지는 유가족들의 자유입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현재 미국 내에서
퇴비화를 진행 중인 장례 업체의 장례 비용은 평균적으로 $7,000, 매장은 $7,800 화장은 $6,800로 큰 차이가 있진 않습니다.
영국과 스웨덴에서는 이미 관없이 시신을 매장해 퇴비로 사용하는게 허용됩니다.
퇴비화에 더불어 퇴비를 줄 식물도 지정할 수 있으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
잘 안죽는 나무 뭐있지 부모님 돌아가시면 뉴욕가서 퇴비화해서(존나불효자같네) 전원주택에 심으면 좋을거같음. 오다가다 뵙고 인사도 드리고 - dc App
진짜 나무 식물장하면 평생 추억할 묘비 대신이라 좋아보여요. 근데 식물이 아프면 마음찢어질듯 ㅠ
피노키오
오 좋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