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회사로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거든.


우리집 무싱이 무지 예뻐서 회사 동료분에게 선물로 주려고

물꽂이 했던 애를 화분에 옮겨서 뿌리도 튼튼하게 내려준거 확인하고

신난 마음으로 회사에 데려왔거든.


히히 하면서 자전거 바구니에 태웠던게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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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살아생전 아름다운 모습을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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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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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실시간으로 동사당해버림.


이럴 수 있구나...


진짜 잎이 깡깡 얼어서 바람 훅 부는데 유리마냥 와장창 깨져버려서 눈물 흘렸다ㅠㅠ

진짜....

잎 한장에서 저렇게 예쁘게 만들었는데ㅠㅠ

너무 속상하고...

나같은 바보짓 하지말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