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창가 상황.ㅇㅇ
금집사는 어제부터 야행성 생활을 청산하고
나름 오전에 일어나고 있음.
남동향 저층집인데 요즘은 겨울이라고 집에
들어오는 햇볕이 오전 9시에도 쨍쨍한걸 처음
알았어.
볕 받는 동백이들 실루엣.
그중 둘.
홍엽 패랍 동백
올 가을 깍지에 당하고 얘가 잘 살까 불안했
었는데 잎눈 두개 더 올려주심.
안보는새에 많이 자라서 햄볶함.
깍지 제거한다고 썼었던 칫솔로 양치한 보람이 있......
청담 동백
무늬지분 많은 동백답게 개복치스러운 적응도를
자랑하다 이젠 살만하다며 잎눈 4개 추가로 내미는중.
많이 자랐어22
빛 본김에 쐬어주기.
호접란이는 우선 분갈이 안하고 적응기 주는중인데 얘도 바크+토분에 심으면 되려낭.
화분 고민되네예.
2번째짤 그림자 갬성 굿~ 식멍 그림자멍 이맛에 식질하지ㅎ 맞아 해들어오는 시간 더 빨라졌더라 나도 요즘 식물덕에 본의아니게 점점 부지런해지는중
진짜 앞건물에 글케 가려지는것 같아도 계절 버프 무시 못하는거 같아ㅎㅎ 본의 아니게 부지런해진다는 부분에서는 동질감의 눙물을 삼킴니다. 크흡
갤러도 저 햇살 틈바구니 누워.....해멍...하자 ㅋㅋㅋㅋ
엌ㅋㅋㅋ 글치 않아도 죠기 엎드려서 멍때리다 왔어ㅋㅋㅋ
칫솔 뭐야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쓰는 칫솔과 방제용 칫솔이 같은 디자인에 같은 공간에 놓여졌던것이 몹시 슬픈 그해 가을이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