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밖에 안보이던 핑크 프라이드는 셋다 보이기 시작했다.
어째 뽁뽁이를 벗겨주니 더 쑥쑥 크는 것 같다.
하나뿐이던 다이너스티도 친구가 추가되었다.
하루만에 가벼워진 크로커스 화분에
물을 한가득 부어주었다.
깡통이는 점점 자라고 있다.
소니엔젤짜응이 구근보다 작아져서
빈 화분위로 올라갔다.
같은 크로커스인대도 노랑이는 바늘잎을 내는데
플라워레코드는 바늘보단 쪽파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베란다의 습도가 60%대로 떨어진 거보면
당분간은 건조할 것 같아서 화분마다 넉넉히 물을 부어줬다.
베란다는 최고 기온이 제법 올라가서 튤립실 창문과 문을 열어
통풍중이다. 한낮에는 이렇게 해야 10도 정도로 온도가 낮아져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눕히는 심정으로. .
깡통이는 언제 봐도 본새 나 ㅋㅋㅋ 크로커스는 본격적으로 꽃 피우려고 준비 중인가 보네! 진 자리 마른 자리ㅋㅋㅋ 나도 어제 밤에 튤립 화분 2개 북향베란다에서 남향으로 옮겼는데 엄마가 아주 지극정성이라며 자식 키우냐 하심ㅋㅋ
심은거 예쁘게 피워봐야지 ㅋㅋㅋㅋㅋ안그래?! ㅋ 크로커스는 느린듯 빠른듯 그러구 있다. 봄을 알리는 꽃이라고 하니 같이 봄을 기다리는 중!
ㅋㅋㅋ고럼고럼. 크로커스 실물 얼마나 예쁠지 진짜 궁금해 사진 벌써부터 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