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아는 정말 내 식생활 첫사랑임.
그래서 현재 후쿠시아만 9종 있다.
이 아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꽃망울을 맺기 시작했어.
어떤 애는 복숭아마냥 둥글고 수줍게 맺고,
길쭉하고 초록색도 있고,
더 길쭉한 애도 있어.
막 올라오는 이 아이는 어떤 모양일까?
아주 애기 꽃망울도 있어.
식생활 이제 반년 넘었으니까,
꽃망울 마르지않게 잘 지켜줄 자신이 있다.
꽃은 기다리는 순간부터 행복해지고,
피고나면 더더 행복해.
그래서 안 피는 시절을 버티는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조금 있음 아주아주 행복해질 예정이야.
알사탕 너무 예쁘다
쟨 진짜 피기 전부터 이쁜데 피고나면 얼마나 더 이쁠까?!
아 진짜이쁘다 진짜... 흐
알사탕 무지막지하지? 쟤 꽃망울만 5개가 넘어 행복하다..
한입만... ㅋㅋㅋㅋㅋㅋㅋ
안피는 시절을 버티는 힘. 멋진 어록이다
꽃은 그 재미지...! 칭흥꽃무새는 이해하지?ㅋㅋㅋㅋ
아!!개화단 부러워서 흙흙 우러요 ㅠㅠ - dc App
후쿠시아가 꽃은 또 얼마나 이쁘다구~
후쿠시아가 갤러를 길들였군?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답없는 식덕으로 만든게 후쿠시아지ㅋㅋ
낼름낼름낼름
이 돚거가..?
나도 후쿠시아단인데 반가워! 후쿠시아가 생각보다 보편화가 덜 된 느낌이라 아쉬워
후쿠시아 당근하러 가면 대부분 아주머니들께서 젊은 사람이 사러 왔다고 신기해(?) 하시더라구. 관엽은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꽃은 아주머니들이ㅋㅋ좋아하는 그런 느낌인가봐..
꽃 피는 게 좋아서 개화가 길거나 수시로 꽃대 올리는 애들 위주로 키우는 꽃단이다 보니. 남의 집 꽃 소식도 즐겁다. - dc App
봄~가을엔 내가 갤러네 야외정원 소식으로 즐겁지!!
고양이털 붙어있는거같은데 ㅋㅋㅋㅋ 내가자주보는풍경이라
마즘ㅋㅋㅋ꽃들 확대해 찍으면 고얌미 털 어김없이 붙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