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올리브에 대해 비슷한 질문을 했었는데 긴가민가해서 염치없이 거듭 묻는 점 죄송합니다.....
처진 잎 - 햇빛 부족? 그럴만하다 생각은 합니다 밖에 내놓질 못 해서...
햇빛 부족은 그렇다 쳐도 가장 의문스러운 건...
잎 끝이 마름 - 과습?
잎이 휨 - 물부족?
아니면 토양선충이 모든 것의 원흉? - 올리브와 토양선충으로 검색하면 선충에 의한 올리브 피해 얘기는 거의 없고 뭔 선충 논문밖에 안 나와서 사례는 매우 드물다 판단, 선충 중에서도 식물에 기생하지 않는 90%의 선충 종류라 믿기로..
일단 손가락 한 마디 정도 깊이만 파도 촉촉한 흙이 나오는 거 보면 물부족은 아닐 거 같은데 원인은 역시 과습? 매일 미니선풍기 틀어줘도 역부족인 걸까요ㅜㅜ
마지막 사진은 올리브 새순(?) 근황입니다..
+추기(사진추가)
혹시... 이 빨갛고 작은 것들이 응애입니까...?
오마이갓... 저희 집에 이 화분을 맡겼던 형제도 예전에 집 안에 응애가 퍼졌었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고생 엄청 했다던데 이제 어쩌면 좋죠???
혹시 노파심인데.....거미줄 같은거 안보여요? 잎장 뒤를 한번 잘 살펴보세요... 응애 있는듯한 잎인데...
잎 뒤나 가지에 거미줄 같은 것이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만 너무 무서운 진실과 마주하고 말았습니다 선생님 사진 첨부했습니다
과비료?
물은 과습도 아니고 건조도 아닌 수준이 맞고...... 응애가 안 보이는 새에 좀 많으면(약간만 있어도 잎 찌그러지기도 함) 응애 피해가 맞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