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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얘 몇번 영업하나 모르겠어.


이아이는 겹단정화야.

꽃 좋아하는 갤러에게 꼭 추천해.



잘 안 크는데 꽃은 쉴새없이 피어.

향은 없어.

하지만 꽃 자체도 너무나 예뻐.


환경이 바뀌거나 꽃이 질 때 잎이 한꺼번에 노래지면서 툭 건드리면 다 떨어질 정도로 하엽이 지거든?

죽거나 아픈걸로 오해하지 마.


그렇게 하엽지고나면 새 잎을 뽑으며 꽃봉오리를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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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리가 다다다다 가지 잎눈마다 맺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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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하얗고 청순한 꽃을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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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봐봐.

저런 꽃이 한꺼번에 매달려있으니 얼마나 이쁘다구.


10월 1일에 우리 집에 왔고,


이제 석 달 지났을 뿐인데 네 번째 보는 겹단정화 꽃이야.


물도 좋아하고,

자리 차지도 적고,

꽃도 예쁘고,

부지런히 피워.



안 들일 이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