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갤러리에는 처음 글 씁니다.
대품을 지인에게 받아서 2년간 잘 키우고 있었는데요…
올해 겨울, 갑자기 한쪽 잎 색깔이 변했습니다.
물은 진짜 잘 안 줘도 곧잘 자라더라고요.
한두 달에 한 번 준 것 같습니다.
현재, 남서향 집에서 간접광 들어오는 위치에 두고 있고요.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약 15분 동안 창문 열어 바람 쐬어줍니다.
크리스마스라 다이소 건전지 조명을 달아 며칠 켰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잎이 죽어가요…
흙이 말라 있어 물도 주었고, 잎이 건조할까봐 분무도 하고
가습기도 바로 옆에 두었습니다.
영양제를 사서 꽂아야 하나요ㅠㅠ
다른 쪽 잎은 초록초록한데 회색빛? 으로 변하는 이 잎은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는지 조언 구합니다.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인데 식물별 갈까봐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그 식물이 아플 때 영양제 꽂는 거=식물 죽으라고 비석 미리 세워주는 거라는 걸 기억해쥬세영! 다른 건 다른 분들이 조언해주실 거예여ㅠㅡㅠ
헉 영양제 함부로 꽂는 게 아닌가요?
네 이거 보시면 도움될거예여!
https://myplant.co.kr/m/board.html?code=myplant_image1&page=2&type=v&board_cate=&num1=999983&num2=00000&number=17&lock=N
찬바람 맞아서 냉해 입었을수도 있고......좀 과습할수도 있어요(근데 과습하면 통풍이 필요하고 냉해면 환기해주면 안 될텐데 딜레마네요)
냉해일 수도 있겠네요… 창 열어서 바람 맞게 한 쪽이 저러니까요. 근데 물을 이미 줘버려서 걱정입니다…
혹시 분갈이 하신적 없으신가요?
네 분갈이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해줘야 할까요?
영양제는 성장세 좋을 때 꼽아주는거고 냉해 입은거면 창문열기 대신 선풍기나 서큘 돌리면 되고 아픈 가지는 잘라주면 되고 -
뿌리가 약하드라 얘가… 나도 두 개 합식되어 있던 거 과습으로 하나 보내고 하나만 키우는 중 ㅠㅠ 일단 상태 안 좋은 부분만 잘라내고 속흙 수분 확인해보고 기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