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가장 좋은 점은 오늘의 할일이 정해지지 않았다는거 같어

진짜 "식멍"을 해봤어. 시간 금방 가네
밥먹고 음악들으면서 뒹굴거리다 동네 도서관 있다길래 함 가볼라고

오다가다 예쁜 꽃집도 있었으면 좋겠다. 구경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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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아야 예쁜 숫돌담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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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하라니 분갈이하면서 털어냈던 대왕 자구들인데 이번에도 안되면 다시는 이짓 안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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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번에는 분갈이몸살 없이 잘 지나가주는 뱅갈이
무늬를 잃은 나의 뱅갈이...미안하다...베란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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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크로카텀은 이제 새촉도 바글바글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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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다 못봤다 안본거다 없던일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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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수형 여전하시고

수형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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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와의 싸움에서 죽빵 정도 읃어터졌으나 살아남기는 한 벨벳싱고

옆에는 분갈이 때가 된 스노우사파이어가 대량 하엽으로 협박하지만 아직 흐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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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개르신 털을 겨울옷 꺼내다가 발견했어. 혹시나 하고 냄새 맡아봤는데 냄새는 안나드라

스노우 화분에 얹어줬다. 우리 강아지 화장분 들어있는 화분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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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레이 러너가 너무 깡패같아서 리스 감아놨어
다른 호야들하고 다르게 핀레이 러너는 음청 억세.
둘둘 감는건 안될거 같아서 길게 둘렀는데 더 커지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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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꼬아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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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드는 여전히 눈치싸움중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여유있게 생각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