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커피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물만 주다가 대품 야자나무 쓰러뜨린 후로....흙의 영양에 관심이 많아짐


자연상태의 흙이 풍족한 이유가 각종 동물들의 사체, 썩은 식물들, 배설물들이 발효되서 그런건데...


실내에서 구현하는건 무리일까...


토양 미생물은 식물의 뿌리와 상호작용해서 냉해, 병충해에도 강하게 애들을 튼튼하게 만들기도 하고...


그리고 가끔가다 어르신들 쌀뜨물, 고기핏물 자주 주면서 대충 싸구리 영양제 꼽아서 무심하게 키우는 애들이 잘자라는것도 보면...


난 요거트 발효하고 거른 유청을 좀씩 주는데 아직까지 상태는 좋은것 같아 (식물들 많이죽인 과거잇음)


무기질 영양제 줘도 좋겠지만, 토양미생물은 그만큼 번식하지 않을것 같아 흙도 자주 갈아줘야할것 같구


그치만 아무래도 냄새나 곰팡이 땜에 별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