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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가 지금 43* 40에 심어져있는데.....
물을 매일 줘야 될만큼 물 마름이 빨라져서 미루고 미뤄도 봄에는 분갈이를 해줘야 할 것 같아.
근데 지금도 흙 무게가 무거워서 실내 월동하려고 데리고 들어오고 봄에 내보낼 때마다 허리가 나갈 거 같거든.
쟤를 더 큰 화분에 심으면 이동시키는 게 진짜 헬일 게 분명해서 분갈이하기가 겁이 난다.
어쩌지....
사실 지름 40이상 큰 화분 중에 취향에 맞는 화분 구하는 것도 일이고.... 화분은 커지면 커질수록 무겁고 못난 주제에 비싼 게 대부분이라서 화분 쇼핑해야 하는 거 생각만 해도 벌써 피곤함.
ㅈㄴ 큰 애들 당근 보내고 다시 잔챙이들부터 키우고 싶다가도, 같이 산 세월이 맘에 걸려서 끼고 살고 있으니 뒷감당도 내가 하는 게 맞는 거지만.
분갈이.....
하긴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라서 궁시렁거려봄.

추가.
50*45 이태리 토분 스타일 플분 맘에 드는데 가격이 미쳤네.
231,000원. ㅋㅋㅋ.
플분을 이 돈 주고 사야 하나 싶어서 진심 갈등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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