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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쎄한느낌에 예정에도 없던 분갈이
급히 해준 차밍루비님.

뿌리 많이 쳐냈다.
안 쳐내면 위험할거같은 직감이 오더라고.

분갈이 이틀후에 꽃 피더라.
그리고 지금도 물을 어케줘야할지 헤맨다.

난초님인데 꽃은 펴있고

뿌리는 많지 않을텐데 꽃은 피어있고

오동통한 잎과 잎 밑의 땡글이를 보아하니
과습은 극혐 할거같이 보이는데
통기성 개쎈 난초 화분망/바크 대립/세립
조합에 토분에 꽃은 피어있고...

알뿌리 같이 생긴건 분갈이 첫날만 땡땡했다가
지금은 저면관수로 물을 줘도 살짝 주름지려함.
잎은 항상 땡땡한데...

어느쪽에 맞춰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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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응급으로 수술까지 받고 살아온 우슬이.

칼슘제가 약에 포함됬던지 찐한 변비에 걸린것
같아보셔서 이 야밤에 손가락 오르내리기 운동
으로 장 운동 활성화 시켜드리고 집으로 들임.

털 고르는 부스럭부스럭 소리 백그라운드 옵션
으로 들으면서 글 쓴다.

애들 보다가 끄응 소리 내면서 엎드리니 반대편의
다른 앵아치가 기겁하는 표정으로 본다.
뭘 생각한걸까.ㅡ.ㅡ


씻으러 가야하는데. 음
내일 음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 으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