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더 추워지기 전에 대애충 줄기 잘라서 갖고 옴
꺾꽂이를 실패를 세번인가 네번인가 한 상황
두개 중 하나는 물에 하나는 흙에 바로 꽂음
11월 초 흙에 꽂은 놈이 이파리가 다 떨어졌는데 그냥 그대로 방치했는데
어느샌가 아래에 잎이 올라옴
살았다고 신기하다고 그때 글도 썼음
1월 초 현재
??? 꽃이 피셨음 아주 이쁘게
내 방이 울집에서 젤 따뜻해서인가?
하지만 꽃이 너무 무거웠나?
옆으로 쳐졌음 ㅋㅋㅋ
세워줄까 그냥 냅둘까 고민 중 ㅋㅋ
블루베리 상토(산성)을 위에 부어서 파랑 수국 만들어볼까?
마지막으로 얘는 라넌큘러스인데 씨앗 파종함
10개 중 4개 발아 2개 사망 최종 2개 살음
11월 말까진 베란다에서 잘 크다가
12월 한파 몰아치면서 베란다 기온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거실로 들였더니
너무 따뜻해서인가? 그때부터 잘 안 자람 ㅠ
하.. 요새 날 따뜻해졌으니 다시 베란다로 추방할까?
수국 삽목 성공에 꽃까지......와 ㅋㅋㅋㅋㅋ 축축 물꼬한넘은?
걘 그냥 깻잎 됐음. 그래서 일단 그냥 심어주긴 했는데 그냥 수국 삽목은 줄기만 남더라도 냅두면 그냥 알아서 잘 산다 라는 결론임 ㅋㅋ
수국 = 흙꼬....방치..... 메모.......끄덕끄덕.....@@
와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 축하해
근데 봄도 아니고 이파리나 좀 늘려서 크기를 키워야할거 같은데 꽃부터 피우고 이거 제대로 자라려나 모르겠음 ㅋㅋ
와 이개뭔...ㄷ
내 방만 유독 따뜻한데 그래서 그런가
와와! 갤러네는 봄이네!! 이쁘당~ 줄기만 있어도 산다니 자신을 포기하지않아줘서 보답으로 꽃피워주나봐~
사실 하도 실패해서 이번엔 완전 썩을 때까지 하고 냅둬본거라
와!! 이 날씨에 수국꽃! 너무 좋아!! 파랑 꽃 만들려면 꽃봉오리가(브로콜리라고 부르는디..닮았지?!) 보일랑 말랑할때부터..명반 물을 주래..연하게 ..비율은 뭐 1리터에 1티스푼 정도 타서 녹여서.... - dc App
블루베리 흙 부어주는것도 좋은데..그것만으론 살짝 색감이 부족하더라 - dc App
아 그럼 늦었네 한 1주일 전에 했어야했네 ㅎㅎ
한 달 전부터 했어야 하는거여.. - dc App
그리고 빛이 약하면 연한..거의 흰색같은 핑크가 되고 강하면 좀 더 찐한 핑크가 되는거 같아 - dc App
아직 물꽃이도 노지에도 있으니 그 때 해볼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