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밑 사진들은 스카이워크에서 찍었고
여기는 씨앗도서관
총평
1. 대중교통 타고 가기 편하더라. 마곡나루 역에서는
서울식물원 공원하고 연결된 출구를 통해 부드럽게 온실까지 갈 수 있게 해놨고, 양천향교역은 걸어서 온실꺼지 10분정도 밖에 안 걸려.
2. 테마가 두 가지(열대우림, 지중해)라 다양한 식생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 당연히 식물 종류도 풍부했고. 열대관은 식생이 예뻤고, 지중해관은 소품이랑 디자인이 예뻤어.
3. 씨앗도서관 가면 씨앗을 무료로 배포해. 도서관이라는 명칭답게 원래는 씨앗을 키워서 다시 씨앗을 채취해서 반납해야 하지만 반납행위는 자율이라고 하더라. 사실상 공짜로 받는 셈이지. 한 사람당 한 종류지만.
4. 다만 겨울에 가면 볼거리가 적어져. 이 입장료 5000원이 온실+주제원(온실에 딸린 정원)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겨울에는 사실상 온실값만 포함돼. 밖의 큰 공원도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종 황망하고.
대충 겨울철 밖은 이렇습니다.
5. 겨울이 또 안 좋은게 온실 안이 너무 더워. 겨울인데 더우면 좋은거 아닌가 싶지만 습도가 높아서 두꺼운 옷 입고 다니니까 땀이 잘 차더라. 이런 점과 윗 문제점이 합쳐져서 겨울에 가는 건 별로 추천하지는 않아.
6.음식은 온실에서 먹는건 비추. 까페 음료는 싸진 않지만 바깥이랑 비슷한데 음식이 4층에서만 파는데다가 가격도 비싸고, 이마트 편의점 있긴 하지만 과자나 간식만 팔아. 온실 가기전에 마곡나루역이나 양천향교역에서 먹고 가는 걸 추천.
총평은 4.0/5.0, 겨울에는 입장료를 할인하는 게 어떨까 싶다. 나중에 봄이나 여름에 다시 가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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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겨울은 ~ 황량하구망 ㅠ
올리브 바오밥......와.............좋은 구경이다..... 원래 식물원은..... 겨울에 가는거 아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