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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일단 농약은 절대 필요없고 물 자주 안줘도 cam식물답게 아주 잘자람 물 꼴리는대로 줘도 잘 안죽음.
덤으로 열매는 뭐 알겠지 맛난거 

열매먹고 꼭다리 따서 다시 그냥 흙에 꼽아놓으면 알아서 또 잘큼. 물에 넣으면 썩으니까 그냥 흙위에 사뿐히 살짝 눌러놓기만 해도됨 건조에 강해서 다육이 흙에 꼽아놓는것처럼 올려놓으면됨. 또한 생각보다 영하 10도 이내도 견딤. 

그리고 잎 정리안하고 키우면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데 관상용으로도 포스 죽임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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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빈.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난이도는 최하인듯. 콩과답게 딱히 비료안줘도 알아서 잘자람. 
그리고 벌레도 안꼬이니 딱히 농약 안쳐도 됨. 
물은 걍 윗흙 마르면 막줘도 됨. 
나무가 크게 자라니까 노지에 심어놓는거 강추함. 
이건 실생도 열매는 똑같은 크기로 달리는데 씨앗부터 키우면 오래걸리니까 묘목 강추. 

그리고 열매는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콩깍지안에 있는 솜사탕같이 생긴 콩사이에 하얀 과육을 먹는데 이게 상당히 달콤함. 살짝 달달한 배맛의 단감식감? 여기 멕시코에서는 콩도 먹는다는데 나는 맛대가리 없어서 못먹겠음. 과육만 먹고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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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
농약 필요 없고 물조절도 까다롭지 않음. 
너무 키가 크지 않도록 가지치기만 잘해주면 풍성하게 옆으로 자라고 과일 많이 열림. 
씨앗부터 실생으로 키워도 3년정도면 비슷한 열매 열리니 도전해볼만함.

과육도 맛나긴한데 씨앗이 많으니 차로 끓여먹는걸 추천. 꽤나 맛난 음료가 됨. 멕시코에서는 이 과일을 넣은 뽄체라는 음료를 만들어 먹음. 

참고로 파인애플 구아바 핑크구아바 솔직히 과육 맛없어서 
나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함… 이런것보단 그냥 열매난 좀 작아도 달달한 노란구아바 심는거 추천 과육의 양은 적지만 노란구아바가 저온에 잘 버티기도 하고 향도 더 좋고 청이나 차로 끓여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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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나는 미국 단석류를 심었는데 
해충도 안꼬이고 영하 2,3도 까진 문제 없더라구. 
물조절도 별로 어렵지 않고.
키우기는 쉬운데 이거 씨앗실생으로 비슷한 열매 나올지는 모르겠다. 크기는 작아도 맛만 비슷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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