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거의 주말내내 뻗어있다가 겨우 물 다줬다..
하나하나 들여다볼 기력이 없어서 몇가지 소소하게 자리 바꾼김에 오랜만에 전체적으로 함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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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반 풀샷
크리스마스 장식 떼야하는데 구찮..1월엔 흑토끼 장식하고 싶었는데….(데구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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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존(?)
빛 경쟁을 하다보니 아랫잎에 반점이 생기는 그스 
시금치형으로 잘 자라주다가 무늬가 점점 사라지더니 급기야 마디를 길게 뽑는 판갤 
빛거지존에서 신엽을 못펴는 핑쥬도 약간씩 옮겼는데 빛 좀 고르게 가려나
저런 자린데 왜 알보는 더 멀리있으면서도 고스트지분 뽑고 지롤이여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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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광 없이도 잘 사는 친구들(?)존
대충 옆에서 위에서 빛 얻어다쓰고 아침나절 들어오는 햇빛 정도로 적당한 속도로 크면서 상태 유지가 되기는 하는거 같은데.. 
젤 안쪽 3만 리넘이가 잎색이 좀 안좋아져가는거 같아서 선반 아래에 등을 달지 고민중임.
안스는 너무 광량이 쎄도 탈색돼서 아주 골칫덩이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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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위 작은 친구들.
첨보다 와글와글 뭐가 많아졌는데 윗칸 오른쪽에 있던 애들을 다른쪽에 옮겨서 자리가 비었어 
러너가 길어진 호야들을 온실에서 빼서 넣어줄까 
새로운 식쇼를 할까 <마치라잌 답이 정해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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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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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풀샷
중간층 미바 꽃이 화르륵 피었는데 근접샷 찍을 힘이 읎다ㅋㅋㅋ
오늘 미바들 잎정리도 많이 했어. 잎꽂이할 공간이 없어서 잼버리, 골든아이만 두개씩 하고 나머진 아깝지만 전부 버림..
겨울만 아니면 잎나눔이라도 하겠는데 냉해때메.. 봄에 또 정리하면서 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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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타워
뚜엔꾸앙 신엽들도 색을 갖춰가며 점점 굳어지고있어
라하드다투는 앞쪽에서 색이 빠져가길래 뒤로 옮겼더니 좀 나아진거 같긴한데…잎색이 뭔가 안건강해보여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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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앗 사다리와 요양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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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뿌리녹아 수경중인 놈들이 오는 슬픈 곳(?)이지만 
내가 참 예뻐하는 분위기가 있는 요양존이야
아디안텀이 그 8할을 담당하고 있는 듯 크흣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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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향좌! 플랜트박스랑 머리맡 선반
여기는 어떻게 찍어도 지저분한 선반 밑 잡동사니가 넘 보여서 잘 안찍은 곳이야ㅋㅋㅋ 
오늘 드디어 파라이소베르디가 여름에 울집에 온 후 처음으로 낸 하엽을 잘라주었어
큰잎들은 그만큼 큰 아쉬움이 있는거 같아
하엽 잘 안지는 튼튼함이 강점이라 다행이야 ㅎㅎ

이번 주말 식멍 마감!
흐.. 몸살 약 먹고 다시 누워야겠다
와중에 두시간 물주고 있으니 현타가..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끝내고 사진찍고 글올리며 보고있자니 조금 뿌듯하긴 하구만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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