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인지 요즘 손이 잘 안가서인지
신경 못써서 다들 많이 못나졌는데

옛날에 한번 과습에 해충으로 다 죽어가던 콩란이 2년동안 얼음이였는데
새순도 내고 아래로 길게 늘어진걸 봤어 너무...너무 그렇더라

생명이란게 대단하기도 하고 그렇게 안좋은 환경이였는데 멋지고 땡글땡글하게 자란게 미안하더라고
진짜 반성하게 되네

다육이들 한창 이뻐질 시즌인데 주인이 너무 못났다
미안하다 얘들아!!!!!!

갸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