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을 때 이미 있던 잎 3장. 전형적인 깨순이. 3번째 잎은 이뻐서 좋았음.
첫번째 신엽. 바로 찢잎 나와서 좋았음. 무늬는 초큼 ㅎㅎ;
2번째 신엽. 2찢잎. 첫번째 신엽보다 무늬도 좀 더 잘 나와서 좋았음. 잎 크기가 쬐끔 커짐
3번째 신엽. 3찢잎. 흰 지분이 좀 더 늘어남. 조금씩 무늬가 이뻐지는 느낌을 여기서 받음
4번째 신엽. 3찢잎. 무늬 자체는 뭔가 좀 더 깨순이 같이 변함. 여기선 관리를 잘 못했는지 찢어진 수도, 크기도 그대로 였음.
5번째 신엽. 갑자기 1찢으로 줄어들었는데 잎 크기가 2배 이상 성장함. 갑자기 훅 커져서 놀랬음.
6번째 신엽. 잎 크기가 훅 늘어서 그런지 다음 잎은 7찢잎으로 찢어진 수가 확 늘어남. 잎 크기도 좀 더 커짐.
그리고 마지막 7번째 신엽. 콧구멍까지 냄. 대신에 분갈이, 온실에서 꺼내면서 빛이 확 줄어든 장소로 옮겨짐. 그래서 그런지 콧구멍까지 낸 잎 치고는 6번째 잎은 고사하고 5번째 잎 크기는 따라잡을 수 있을까 싶음. 대신에 무늬가 여태까지 본 거 중에 젤 이쁨. 하프문을 바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점점 커지고 무늬도 약간씩 바뀌는 게 너무 매력적이다.
22.3월 초에 입양한 담티몬임. 2달 뒤 면 딱 1년인데 여태까지 뿌리 한 번 안 녹은 착한 친구임.
우와.....내가 1년 가까이 키운 기분이 드는 기록...참 좋다 ㅋㅋㅋㅋ 6. 7 번 급발진... 콧구멍.... 굿굿.... 담티....초반 넘들이 확실히 잘크고 쑥쑥 크나 봄...
초반에 나온 애들이 좀 더 튼튼한가 보네
점점 개구리왕눈이에 나올것같이 신엽이 나오네 ㅋㅋㅋ - dc App
이젠 좀 천천히 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