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버막바 이쁜넘을 들이고도 슬퍼하는 갤러가 있어 사진첩을 뒤져 올려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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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글 주인공은 뒤에 있는 실바티쿰이었지만 고 앞의 버막바 삽수가 이글의 주인공임
첨 데려왔을때 무천이 잎 한장이었어
근데 광량이 부족했겠지 지금같은 식물등 조건은 아니었으니.
신엽 무바잎 난거 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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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중간과정은 다 뛰어넘고, 얘는 계속 무바와 콧물잎만 나와서 식태기+개인적 사정으로 베란다에 내쳐짐과 동시에 열대관엽인데 혹한기 베란다 월동을 겪고만다..
이게 그러고도 살아남은 특전사 버막바임 (올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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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온실을 들였어. 올해 8월
버막바 외 기타 잡다하게 쳐넣음
사실 버막바는 습도때문은 아니고 광량 때문에. 
삼성 플랜터스 세줄 박아서 겁내 짱짱하니까 니가 이 빛 아래서도 무늬 안내주나 보자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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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선 영 감감무소식이던 촉들이 하나둘셋 올라와 
보면 아예 위부터 노란촉도 녹색촉도 있어
줄기 무늬지분에 영향 받고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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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잎도 여전히 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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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무천이 잎 재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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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분이 많은 쪽은 확실히 녹잎이 올라와(반갈라 아래쪽) 
그 위는 노란거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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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무늬잎 (핫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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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슬쩍 묻히고 왼쪽 연녹색 이정도 생깔로 나오는 애들은 녹잎이야. 나중에 진한녹색이 됨. 
오른쪽의 연노랑색 말려있는 신엽은 고스트잎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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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엔 심지어 공뿌까지 바코드 달고나오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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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무늬지분이 많아져가는 버막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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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쯤, 개같이 부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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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돌려보면 여전히 이렇게 아수라백작처럼 
한쪽은 녹지분이 강하고 반대쪽만 무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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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차히 뿌리랑 촉 괴물인거 칼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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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잎쪽을 본체로 분리.
광합성 하라고 녹잎 몇개 남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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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쪽 촉 분리. 
약간은 콧물들이 묻어있어서 광조사 열심히 해주다가 나눔으로 딴집 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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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장도 커지고 ㅋㅎㅎ 이뻐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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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있을땐 녹지분만 보여도 줄기가 완전 녹색이 아니라면 조금 기대해봐도 좋아. 
펼쳐지면서 안의 무늬가 나오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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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모습
분촉하고나서 한두달 정도는 성장세가 둔화됐기도 했고, 
광합성 필요때문인지 녹지분이 많이 섞인 잎을 내더라고. 
나중에 무늬잎 많아지면 또 정리해주면 되니까 적당히 봐가면서 키우고있어 



그리고 추가해보는, 
옐몬의 후발색이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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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은혀 무늬가 안보이는 상태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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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콧물묻은듯이 보이지만
이 산반이 점점 무늬쪽은 밝은 노랑이 되고 녹지분은 좀더 짙어지는 걸 후발색이라고 해

옐몬, 플뷰바리 등이 그렇슴


버막바는 신엽꼬다리부터 어느정도 결정이 되어서 나오지만 무바가 계속 무바로 남거나 무천잎이 무조건적으로 연달아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기때문에, 환경 맞춰주면서 기대하는 재미가 있어 

갤러가 들인 아이 무늬지분 굿이던데, 다 무바잎 쳐내면서 관리하고 있다는 거 알면 기분에 도움이 좀 될까? ㅋㅋ 
광합성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녹지분 남기면서 해보면 차츰 감 잡힐거야


어우 오전 월급루팡했다 땡큐 ㅋㅋㅋㅋㅋ
앞으로 버막바 성장기 많이 보여주고ㅋㅋ

하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