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위에서 포자가 실하게 달린 개관중을 헤드뱅잉 시켜버리고 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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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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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저 뒤에 부작한 애 벌레는 안보이는데 
잎 뒤가 살짝 끈적이는것 같길래 
혹시 몰라서 근처애들 님오일 분무 후 말리고 
다시 선반 위에 놓다가 화분을 놓칠뻔 했고 그거 잡는다고 개관중을 헤드뱅잉 시켜버리고 만것…




포자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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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떨어질 준비가 되어있는 포자들..


이걸 흔들어제꼈으니 난리가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