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에
처음 식물 들여와서
맨날맨날 쳐다보는데 오늘 새로 잎이 쪼끄맣게 자란걸 발견했다
너무 기특하고 신기하고 야들야들해보이는 것이 귀엽다

식갤 눈팅을 시작했다
새로 잎이 난걸 신엽이라고 하나보다

정보가 되게 많다
지금은 겨울이라 괜찮은 듯 한데 여름에는 벌레와의 사투가 꽤 고민거리인가보다
벌레는 애기? 애깅? 뭐라고 따로 부르는 애칭이 있는 듯 하다
식물 줄기를 꺾어서 수경재배로도 키울 수 있나보다
물꽂이라 하는가보다
물꽂이로 검색해서 방대한 양의 글들을 아주 흥미롭게 읽고있다
신세계가 열린 것 같다..
인생이 재밌어 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