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개화한 애들은 줄기가 더 자라지는 않는다고 해.
온 힘을 다해서 그걸 꽃으로 보낸다나?
그래서 꽃망울이 터진 분홍이랑 레드(터지기 일보직전)
그냥 볕 받게두고 나머지는 창 바로 아래로 옮겼다.
온도는 계속 10도 정도로 맞춰주고 있으니까
핫도그 기대해봐야겠다.
기타 소식 : 아블이는 문간방 문 밖에서 요양 중.
(문간방 볕이 잘 들기는 하는데 혹시 몰라서 복도에 둠)
지금 생각해보면 큰 몸뚱이와 많은 뿌리로 버티던 애를 뿌리 1/3만들고 가지 쳐버린게 큰 실수였어.
어쩌면 냉해를 버티던 중일 수도 있었던 건데;;
잎 엄청 많이 잃고 가지도 많이 쳐내버렸다.
시금치마냥 된 잎 어떤 건 회복되고 어떤 건 버텨내는 중인듯.
봄되면 삭발가야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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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키웠던 히아신스들 난쟁이여도 서늘한 그늘에 두니까 꽃대가 올라오더라고..
실험해볼까? 그렇지 않아도 ㅋㅋㅋㅋ 빨강 분홍 두개인데 궁금하당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