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날 집에 와서 꼭 한달이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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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도착날 분갈이 해준 모습



한달 뒤


쉴러리아나 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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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뽀얗던 우유병은 바나나우유병이되었고..(아니 난 물만줬는데 ㅠㅠ)

목끝까지 차있던 수태가 답답해보여 위에 좀 걷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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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건가.. 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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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새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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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lonanthe teres var alba 'Olympic rings' 올림픽 링스로 더 많이 불리는 애다


이쁜 고화도분에 수태 빡빢하게 심은게 처음부터 좀 쎄하긴했는데


몇주전 괜히 빼보고 싶어서 뺐따가 아래 줄기쪽이 색깔이 달라진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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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 빼내어 독일토분에 식재했던 수태 절반의 양으로 다시 식재했다

그와중에 조금이라도 좋은 기운(?) 받으라고 게르마늄이 원재료인 오키드볼 잔뜩 넣어주고 미니 온실에 넣어줬다


근데 가운데 저거 보여?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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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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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에도 미친산반무늬의 신엽 뽑아주는 쉬즈베리아나 고무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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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우아해진 휴스켈리아나 부넝 곰도리도 마저 보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