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나타날 날파리를 잡기위해 작년 12월에 당근해 온 벌잡제.
처음엔 에셀 하나만 데려오려 했으나 판매자분께서 에셀보다 이 녀석(모라넨시스)이 벌레 잘 잡는다며 추천해주셔서
어떨결에 에셀리아나와 모라넨시스가 함께 있는 조형까지 된 화분을 싸게 당근해왔어.
그리고 오늘.
한달 정도 안된 사이에 모라넨시스가 꽤 크게 자랐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잎에 검은게 묻어있네?
어? 설마 잎이 타들어가는건가?
하고 자세히 보니까
띠용?
그랬다.
썩어가는 잎이 아니라 날벌레였다.
잘했다 내 새끼..!
이래서 벌잡제 벌잡제 하는구나ㅋㅋㅋㅋ
당근해오길 잘했다!
그러니 식물 키우는데 날파리가 날아다닌다고요?
벌잡제 하나 두세요~
?? 아이씨 이거 모야 무서워 얼렁떼줘...
그치만 너무 진득하게 파붇혀서 핀셋으로 집아내기 힘들다규.. 그냥 먹으렴
오 멋진데? 솔깃하다
츄라이 츄라이 여름만 조심하면 키울만해ㅋㅋㅋ
선반 식물존에 뿌파 나타났길래 내 모라네시스 출장보냄 - dc App
올해의 베스트 영업사원 출동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