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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2월30일 처음 데려오던 날
아래: 1월11일 오늘


아주머니께서 이름을 핑크러브체인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식갤에 검색해보니까 그냥 러브체인금이 이름인 것 같다


내 방 선반 사진 보여드리면서
여기에 잘 어울릴만한,
선반 아래로 늘어지게 키울 수 있는 식물
그런데 초보니까 키우기 쉬운 식물 추천해달라고 하니
이걸 보여주셨는데
아가아가한 자태에 첫 눈에 이거다!!!싶어서 더 고민도 안했다


처음에는 미동이 없는 듯 해서
아주 치렁치렁 늘어뜨리고 싶은데 언제 크냐~ 했다


신엽을 처음 발견한건 지난 주.

그 때부터 진짜 쑥쑥 자라는 듯 하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커버리는건 아닐까..?


러브체인금을 검색해보니
지금은 아가라 약간.. 단발 곱슬머리같다면
많이 자란 후에는 아주 긴 생머리 느낌으로 크는 것 같다
지금 이 애기애기한 모습에 정들었는지 지금이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이제는 내심 천천히 커줄래..? 싶은 마음도 든다


사방팔방 초록색 신엽들 보이지.?????
기특해 죽겠다
원래 이렇게 잘 자라는건가
아님 혹시 내가 식생활에 소질이 있는건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