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꽉 상태+토분+추위 = 위험+뿌리정리+추위
되고나니 간신히 목숨만 붙어있음.
오늘 잎 안펴지는 가지들도 과감이 다 정리했다.
잎 다죽은 가지, 죽은 잎 다 때주고 풀죽은 잎
한 일주일 안고 가니까 펴지는 애들은 펴지더라고.
잡초같던 생명력이 저렇게 되니까 더 속상함 ㅠ
오히려 더 작은 애가 뿌꽉이 아니었는지
잎 몇개 떨구고 상태도 더 좋음.
복도에서 요양하다가 슬슬 거실쪽으로 나오는 중인데
얘들 때문에라도 봄 얼른 오면 좋겠다.
안죽고 거의 20여일을 버텨주고 있는 거 같은데
예전의 지랄발광 풍성충되도 좋으니까 살아나길.
자라나라 아블이여... 베란다를 점령할 시기가 다가온다....@@
아이구 우리아블이 안타까워 어쩌누 어서어서 자라 예쁜 보라꽃 피워줘
ㅠㅜ 지금 1/20토막난거같음 .. 겨울철 뿌꽉+토분 진짜 무섭다.
에고ㅠㅠ 아블이 얼른 괜찮아지길 ㅠㅠ
난 일부러 삭발해놨는데 뭐 어뗘 봄되면 날뛸듯ㅎ - dc App
애가 저렇게 시름대는거 첨봤어 .. 뿌꽉이어도 유약분에선 추위도 견뎠던거 같은데 .. 토분 졸무섭다 ㅠㅠ
물말라서 그르나보네ㄷㄷ - dc App
뭐랄까 .. 물 마르면서 뿌리랑 같이 얼어버린?? 거같았어. 꺼내서 뿌리 잘라내는데 슬러시 빨대로 젓는 소리 나더라고 ;;
뿌리 엄청 상했겠는데 윗쪽 좀 잘라내는건 어땨 - dc App
1/20 토막난겨 저 사진이 ㅋㅋㅋ몇가닥 없잖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