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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꽉 상태+토분+추위 = 위험+뿌리정리+추위

되고나니 간신히 목숨만 붙어있음. 
오늘 잎 안펴지는 가지들도 과감이 다 정리했다. 

잎 다죽은 가지, 죽은 잎 다 때주고 풀죽은 잎
한 일주일 안고 가니까 펴지는 애들은 펴지더라고. 
잡초같던 생명력이 저렇게 되니까 더 속상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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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작은 애가 뿌꽉이 아니었는지 
잎 몇개 떨구고 상태도 더 좋음. 

복도에서 요양하다가 슬슬 거실쪽으로 나오는 중인데
얘들 때문에라도 봄 얼른 오면 좋겠다. 

안죽고 거의 20여일을 버텨주고 있는 거 같은데
예전의 지랄발광 풍성충되도 좋으니까 살아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