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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니나는 처음 올 때 녹색에 가까웠는데 점점 발색이 살아나는 듯 하고 바라멘시스는 여전히 잘 크고 있습니다

올 때 새순 달고 있던 파보니나는 새순에서 벌써부터 뭔가 색이 나오기 시작하고 바라멘시스는 새순 나오더니 휘기 시작해서 당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