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소 평화로운 식물존들..
근데 얘들아 조명이 좀 이상하지 않냐?
얼마전 부터 복합존이 있는 방의 천정 LED조명이 반쪽만 켜지더니 그제부터는 아예 안켜지더라고
주인어르신 불러야 하는데...
....
식물존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지옥 그 잡채여서 누굴 집에 들이기가 싫어서 저녁엔 어둡게 지내다가..
국내 샤오미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구매했었던 보조배터리에 끼워 사용하는 LED등이 있었다는것을 기억!
(ㅇㅇ 이녀석임 막 구부러지고 빛도 꽤 셈!)
쓰지도 않을애를 계속 책상위에 두고 있었는데 이날을 위해 과거의 내가 눈에 보이는 곳에 두었었나봐
야밤에 식물등을 켜지 않아도 순찰이 충분이 가능한 정도의 빛이야
그리고 훨씬 고급져보이는 사진들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호접란 지아호 썸머러브
린코렐리오 카틀레야 메이어 야마사키(얘는 언제쯤이면 풀네임 외울수 있으려나..)
카틀레야 오렌지돌
세라토스타일리스 인코그니타(다 외웠다!!!!!!!!!)
카틀레야 옐로우돌 , 곧 듀~할 녀석이 나오고 있다
지아호 이쁘니까 한번더 봐
필로덴드론 화이트 나이트 신엽
확실하다 무늬천재가 틀림없다 ㅇㅇ
피구아넘으로 추측하고있는 덴드로비움
구매당시엔 칸부리엔스로 구매하였음 ㅋㅋ
에란기스 시트라타
온실요양중인 Papilonanthe teres var alba 'Olympic rings' (이거 어떻게 읽는거냐)
0.5mm정도 길어진것 같은데 ?????
쪼꼬미 지네발란
분위기있는 소형난들의 요양존
그리고 오늘 저녁 식멍의 하이라이트
온시디움 트윙클 옐로우 판타지(황조롱이)
홀리하다
당분간 저녁 식멍은 저 LED조명과 함께 해야겠다
그리고 이정도면 분재단 가입 가능한가요?
마지막은 이름뭔데 ? 이정도 스케일 식존이면 진짜 2시간도 구경하겠다..
황금트리안이야 ㅋㅋ 가지 하나 잘라서 뿌랭이 내린다음 정성으로 째려보며 모양잡아보고 있어 ㅋㅋ
오 나도 집에 트리안 있더라 엄마가 관리안해줘서 제멋대로 엉켜있던데 해볼래. 가지 하나 잘라서 -> 물꽂이로 며칠 둔 담에 뿌리 자라면 -> 흙에다가 다시 심어주는거 맞지?!!
음 내가 삽수 만든 방법을 얘기하자면.. 5~10cm정도의 가지를 (굵기가 튼튼한 아이일수록 좋음) 가위로 자르고 잎은 위로 5~10장만 남기고 아래쪽은 다 훑어! 그리고 빛차단이 잘되는 병(나는 레진아트에서 사용하는 까만색 플라스틱 공병을 이용했음)에 물을넣고 가지를 담근후 습도 높은 곳에 두었어(다이소 캐리어 사랑해요), 빛은 ..USB LED식물등 5줄짜리 중 1줄만 걔쪽에 끌어다 쬐어줬음 온도는 대충 20~23도정도만 되도 적당할거고 ㅇㅇ
2주뒤에 열어서 보면 뿌랭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나는 뿌리 보이자 마자 바로 심지 않고 계속 그대로 두었다가 뿌리가 실타래마냥 풍성하고 어느정도 길어지면(한..3cm이상?) 작은 삽목용플분에 옮겨심었다 ㅎㅎ 바로 저런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도 됨 ㅇㅇ 트리안이 이런거 저런 거 해보면서 데리고 놀기 참좋아 ㅎㅎ
오.. 안그래도 나 지금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걍 부엌에 있는 물컵에다 담가놓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물꽂이도 보통이 아니군.. 준비할게 좀 있네 엄청 떨린다..!! 자세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ㅋㅋ
마자ㅋㅋ 꽃잎 반짝거림까지 찬찬히 다 살피려면 두시간 후딱이지
대충 째려보면 두시간.. 꽃힌 애들 사진까지 찍으면 세시간,, 문제있는애들 케어 들어가면 하루 반나절이 후다닥 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일 아침 식멍은 30분만 하는걸로 내자신과 약속했는데 요즘은 거의 한시간은 보고 나오는것같다 / 턱걸이 출근은 안자랑
고급지다 우와아 난초단으로 갈아탈까
동백과 겨울난초는 리즈시절이 같으니 겸해서 난초를 들여보아 ㅋㅋㅋ - dc App
와!!전체샷 머쬬!!! 온시디움 트윙클 완전 귀엽다!! 진짜 폭풍같은 겨울 쇼핑이였다 ㅋㅋㅋㅋㅋ - dc App
저 쪼매니에서 향도 내어준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