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분갈이는 화원에 맡기기만 했었는데, 전에 여기서 받은 조언대로 직접 화분을 엎어봤거든요.
원래 물줄때 나름 겉흙 ~ 화분 1/3 지점까지 웬만큼 말랐나 보고 줬었는데,
진짜 화분 1/2 지점 아래는 축축했더라고요ㅠ
그리고 그동안 어떤 뿌리는 진짜로 맛이가고 있었구요..
크기 봐서 슬릿분/토분/수경재배로 이사.. 이렇게 나눴어요.
원래는 화분이 1개였는데, 4개까지 늘어났군요 개이득ㅋㅋ
암튼 수경재배하고 있는 애가 살아나면 얘도 화분 사주고,
그 때 맨 왼쪽 화분도 좀더 작은 토분으로 갈아주던지 하려구요.
살다가 처음으로 분갈이 하고 너무 뿌듯해서 글써봅니당ㅋㅋ
다들 잘 키워볼게요~~
관심이....살린거네... 1타 4피면서 새로운 경험...... 폭풍성장 가즈아~~ 물꼬도....자라나라 뿌리뿌리~~
감삼당ㅋㅋ 안죽이고 잘 키워볼게요!!
이뻐용~~~ 잘 자라길!
나도 겁냈다가 식붕이들이 직접 하는게 좋다고 엄청 격려해줘서 두 달 전에 첫 분갈이 했고 지금은 내 몸통만한 대형 화분도(화분크기만, 식물 제외.)혼자해. 금방 익숙해질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