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분갈이는 화원에 맡기기만 했었는데, 전에 여기서 받은 조언대로 직접 화분을 엎어봤거든요.


원래 물줄때 나름 겉흙 ~ 화분 1/3 지점까지 웬만큼 말랐나 보고 줬었는데,

진짜 화분 1/2 지점 아래는 축축했더라고요ㅠ


그리고 그동안 어떤 뿌리는 진짜로 맛이가고 있었구요.. 


크기 봐서 슬릿분/토분/수경재배로 이사.. 이렇게 나눴어요.

원래는 화분이 1개였는데, 4개까지 늘어났군요 개이득ㅋㅋ


암튼 수경재배하고 있는 애가 살아나면 얘도 화분 사주고, 

그 때 맨 왼쪽 화분도 좀더 작은 토분으로 갈아주던지 하려구요.



살다가 처음으로 분갈이 하고 너무 뿌듯해서 글써봅니당ㅋㅋ

다들 잘 키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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