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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분갈이하고 산야초가 애매하게 남았던게 생각나서 
산야초 새로 사기전에 씻어 놓으려고 
미뤄뒀던 꿩의비름 분갈이를 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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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라..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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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뭘로할까 계속 고민하다가 수저통에 해버렸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까 생긴건 괜찮은데 물마름이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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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듯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제일 받는 선반위에 다시 올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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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2 정리 완료!